건강정보(음식 등)

레몬의 정의, 영양성분, 효능, 활용법 등

보리우리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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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레몬은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운향과의 상록소교목에 속하며,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곳에서 잘 자란다. 레몬은 타원 모양이고 겉껍질이 녹색이지만 익으면 노란색으로 변하며 향기가 강하다. 완전히 익기 전인 껍질이 녹색일 때 수확하여 익힌다. 종자는 달걀 모양이고 양끝이 뾰족하다. 레몬은 비타민C와 시트르산(구연산)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하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의 캘리포니아 및 호주 등에서 많이 재배하는데,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하는 것이 가장 품질이 좋다. 

 

2. 역사

 레몬 재배는 인도 북동부 아삼주, 미얀마 북부, 중국 등지에서 처음 이루어졌다고 추정된다. 1747년에 괴혈병으로 고통받는 어부에 대한 제임스 린드의 실험을 통해, 어부들의 식단에 레몬 즙을 추가하여 비타민C를 보충하게 되었다.

 

3. 어원

 영어 '레몬(lemon)'은 페르시아어 '리무(لیمو, limu)'가 아랍어와 고대 프랑스어를 거쳐서 전해진 것이다. 

 

4. 영양성분

 레몬은 100g당 29kcal의 열량이며, 탄수화물 9.32g, 단백질 1.1g, 지방 0.3g을 함유하고 있다. 레몬은 비타민C와 시트르산이 많다. 또한 무기질 및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5. 효능

 레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므로 중세 유럽에서는 긴 항해 중 괴혈병 발병 예방용으로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또한 비타민C는 피로회복 및 피부에 좋다. 

 레몬은 약용 효과가 높은데, 특히 레몬과즙은 살균, 수렴작용이 있어 양치제로 사용하면 구강 청결 및 목감기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리미노이드가 풍부해서 활성산소 및 노화의 억제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 순환 개선 및 면역력에도 도움된다. 

 

6. 보관법 및 손질법

 6.1 보관법

  레몬을 쓸 만큼만 잘라 쓰고 나머지는 절단면을 접시 쪽으로 해서 냉동실에 얼려 놓는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레몬은 깨끗이 씻어 냉장 보관한다.

 

 6.2 손질법

  레몬의 비타민C는 파괴되기 쉽고 향기도 없어지기 쉬우므로 조리 직전에 즙을 짜도록 한다. 

  레몬의 잔류농약을 더 잘 제거하기 위해 물로 씻을 때 깨끗하고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닦는 것을 추천한다. 꼭지 근처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농약이 잔류하므로, 이 부분은 제외하고 먹도록 한다. 

 

7. 활용법

 고기류와 생선류의 염기성인 비린내를 제거하고 맛을 살리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과피에서 레몬유(油)를 짜서 음료, 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하고, 과즙은 음료, 식초,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며 과자를 만들 때 향료로도 사용한다.

 과피를 설탕에 절여서 캔디를 만들고 또 이것을 잘게 잘라 케이크를 장식할 때 사용한다.

 과즙에 설탕을 넣고 조려서 젤리를 만들고 여기에 과육을 섞어서 마멀레이드를 만든다.

 열매를 얇게 썰어서 새우튀김요리, 홍차, 칵테일 등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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